노트앱 추천1 8년 넘게 사용하던 에버노트, 베어로 갈아타다 에버노트는 깔끔하고 단순했다. 한 번 사용해보고 반해서 내 주 노트로 사용하기 시작했고, 컴퓨터를 켜면 항상 먼저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었다. 프리미엄 결제도 꾸준히 했고 2013년에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거의 8년을 사용한 것 같다. 1500여개의 노트를 작성했다. 지금 10.7.6 맥 버전을 이용하고 있는데, 몇달 전 큰 업데이트가 있었다. 글씨체와 글씨 색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없게 되고, 마크다운 형식을 채용하면서 1. 2. 3. 등을 입력하면 저절로 들여쓰기가 되었다. 환경설정에서 이 기능을 끌 수 있었는데, 환경설정이 아예 사라져 버렸다. 한편으로는 에버노트가 더욱 더 단순해지는구나 하면서 좋아했었다. 조금 못 생겨진 건 사실이지만 그럭저럭 견딜 만했다. 하지만 한 달 정도 사용하고 나서 도저히 .. 2021. 2. 7. 이전 1 다음